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런 코빈 (문단 편집) ==== GM 해고 후 ==== 다음날 raw에 등장한 맥맨 일가[* 스맥다운 커미셔너 쉐인에 트리플H는 물론, '''빈스'''까지 나왔다.]에게 스트로우먼과의 경기는 부당했으며 자신이 억울하다고 하소연하자 맥맨일가는 회의 끝에 기회를 한번 주기로 했고, 경기를 이기면 GM을 시켜주겠다고 한다. 처음엔 커트 앵글과의 싱글매치로 시작되었지만 점점 커져가는 스케일[* 먼저 스테파니 맥마흔이 나타나 특별 심판으로 히스 슬레이터를 부르고 돌아간다. 그리고 경기 진행 도중에 트리플H가 나타나 이건 '핸디캡 매치'라고 하며 돌아가고 이에 바비 루드와 채드 게이블, 그리고 아폴로 크루즈가 등장하여 배런 코빈을 다굴한다. 멤버들이 심판의 눈치를 슬금 슬금 보다가 눈치를 챈 히스 슬레이터가 '''일부러''' 등 뒤를 돌려 못 본 척 링사이드를 정리할 때에 나머지 멤버들이 돌아가며 다굴하는 것이 깨알 포인트. 그러다 후반에는 셰인 맥마흔이 나타나 이건 '노DQ매치'로 바꾼다고 말한 뒤 돌아간다. 말이 끝남과 동시에일제히 선역들이 체어샷을 날리는 건 덤.]에 결국 체어샷 다굴과 커트 앵글의 앵글 슬램으로 테이블 위에 쳐박혀 '악덕 단장'으로서의 자업자득을 청중들에게 보여줬다. 그 뒤 백스테이지에 가서 괜히 [[세스 롤린스]]에게 시비 걸었다가 한대 맞았다. 참고로 그 다음날 스맥다운에서 마찬가지로 단장인 [[페이지(프로레슬러)|페이지]] 역시 단장직에서 물러났는데, 코빈과는 대조적으로 커미셔너와 선수들의 박수와 배웅을 받으면서 단장직을 사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한층 더 코빈을 초라하게 만들었다. 크리스마스 이브 RAW에서 세스 롤린스와 경기를 가졌는데, 아직도 단장직 미련을 못 버린건지, 단장 시절 복장을 한 채 경기를 하다 세스의 커브 스톰프를 허용하며 패했고, 신년 첫 RAW에선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 도전자를 뽑는 배틀로얄에 참가, 끝까지 남았지만 아폴로 크루즈에게 탈락하며 고배를 마셨다. 그간 해온 만행 때문인지, 그가 등장만 해도 마이크만 잡아도 모습만 보여도 관중들은 엄청난 야유를 퍼붓는다. 1월 27일 [[WWE 로얄럼블(2019)|로얄럼블]] 30인 매치에서는 23번째 순서로 참여하였고 [[아폴로 크루즈]], [[알레이스터 블랙]]을 탈락 시키던중 [[NXT UK]] 소속 선수인 [[피트 던]]으로부터 그의 전매 특허로 불리우고있는 기술 손가락 꺾기, 손 뒤로 꺾기를 당하면서 고통을 호소하다 [[드류 맥킨타이어]]의 도움으로 장애인 되는걸 면할수있게 되었으나 자신의 정식 단장의 꿈을 깨트려버린 장본인 [[브론 스트로우먼]]으로부터 탈락이 되었다. 그 후엔 드류와 함께 스트로우먼, 앵글과 계속해서 대립을 이어나가고 있고,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2019)]] 스트로우먼과의 No DQ 매치에서는 드류와의 조합에 래쉴리까지 다시 붙으면서 1:3으로 스트로우먼을 테이블에 처박으며 승리한다. 하지만 다음날 벌어진 스트로우먼과의 테이블 매치에선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한 채 패배했다. 이 후 일라이어스까지 자신의 연합에 합류시킨다. 그리고 [[WWE 패스트 레인(2019)]]에서 마지막 재결합을 한 실드를 상대로 드류, 래쉴리와 연합했으나 패했다. 3월 18일 앵글의 은퇴전 상대로 지명되어 [[레슬매니아 35]]에 출전이 확정, 그 직후 [[아폴로 크루즈]]와 경기를 갖지만 너무 여유를 부리다 기습 롤업에 당했다. [[https://youtu.be/35pB_tYpmbs|방송이 끝나자마자]] 드류에게 져서 뻗어있던 롤린스에게 화풀이했으나 앰브로스가 난입하여 더티 디즈에 일어난 세스에게 커브 스톰프까지 허용하며 쓰러진다. 4월 1일 [[커트 앵글]]이 자신의 마지막 RAW에서의 세그먼트를 진행하는 도중 난입. [[존 시나|자신보다]] [[언더테이커(프로레슬러)|더 나은 상대]]는 없으며 앵글의 상대는 변경되지 않을것이라고 앵글을 도발한다. 그 후 앵글의 RAW 은퇴경기의 상대인 [[레이 미스테리오]]가 입장해 코빈에게 오늘 자신과 경기를 가지자고 제안하자 미스테리오에게 기습공격을 날리지만 앵글과 미스테리오의 합동 공격으로 링 밖으로 쫓겨나고 만다. 그리고 뒤이어 미스테리오와 경기를 갖고 승리하지만 종료 직후 난입한 커트 앵글에게 앵클 락을 걸려 쓰러지고 만다. 4월 7일 열린 [[WWE 레슬매니아 35|레슬매니아 35]]에서는 은퇴 경기를 가진 커트 앵글을 상대로 엔드 오브 데이즈를 작렬시키며 승리를 거뒀다. 경기 도중 존 시나의 'You can't see me' 제스쳐까지 따라하며 앵글뿐만 아니라 팬들에게까지 광역 어그로를 끌었고 이 탓인지 코빈이 등장할 때마다 심한 야유가 나오고 있다. 이 때를 전후하여 기믹을 'Favorite Son'으로 변경, 링아나운서가 그를 소개할 땐 그동안의 커리어를 주욱 나열[* 복싱 챔피언, 머니 인 더 뱅크 우승, US 챔피언, 커트 앵글 은퇴전 승자.]함과 함께 이번주 위클리쇼(또는 PPV)의 촬영지에서 가장 인기있는 선수임을 강조하여 GM시절의 버릇을 못 버린 자뻑형 캐릭터가 되었다. 다음 날 애프터 RAW에 출연해 승리 소감을 밝히는데 커트 앵글이 나와 승리를 축하해주는 척하면서 '''Bad Luck'''이라고 하며, [[앵글 슬램]]과 [[앵클 락]]에 걸려 바닥을 두들기지만, 아무 소용없었다. 그렇게 앵글의 마지막 보복에 당하지만, 앵글은 이 후 콜업된 [[라스 설리반]]의 무자비한 공격을 맞고 쓸쓸히 퇴장했다. 다음 주 오랜만에 다시 친구들과 팀을 맺어 경기를 가졌지만 특급 이적생 AJ 스타일스와 세스, 로만에게 피니시를 한 방씩 두들겨 맞고 패배한다. 21일 실드의 마지막 경기 상대로 친구들과 나왔지만, 역시 패배. 다음날 RAW에서 챔피언 도전권이 걸린 경기에서 친구 드류 맥킨타이어를 배신하고 핀을 해서 승리.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AJ 스타일스]]에게 패배한다. 이후 [[머니 인 더 뱅크]] 참가자로 확정되었다. 5월 13일자 RAW에서는 [[리코셰(프로레슬러)|리코셰]]를 상대로 승리한 후 세레모니를 하려 하지만 리코셰에게 저지당한다. 이후 새미 제인과 스트로우먼의 머니 인 더 뱅크 참가권이 걸린 메인이벤트 경기에 난입해 스트로우먼을 패배시킨다. 하지만 이후 새미를 스트로우먼에게 먹이로 던져주고 떠난다. 하지만 머니 인 더 뱅크 차지에는 실패했다. 애프터 로우에서 타이틀 획득에 실패한 [[AJ 스타일스]]를 조롱하다가 한 대 쥐어 터지는 굴욕을 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